라세느 / 그냥 좋은 뷔페
2020. 6. 19. 02:54ㆍ카테고리 없음
호텔 뷔페라고 하기엔.. 일단 주차가 롯데 월드몰, 백화점, 월드까지 통합되어서 주차구역 구분도 안되어있고 한참 걸어야 합니다. 주차하기도 힘들고.. 줄서서 기다리려면 뭐하러 호텔 뷔페 가나 싶은데, 여기는 그릴 코너 이르거나 늦은시간 아니면 항상 줄서서 기다려야 해요...12월이라 그런지 사람이 더 많아서.... 줄 서기 싫어 고기는 아예 안먹었어요. 음식은 그냥 중간은 가요.랍스터그릴은 정말 좋아요. 찜보다는 그릴을 좋아하는 개인의 취향.저번에 갔을때는 프리빌리지 포인트도 쓰고 해서 가격은 참 좋았던걸로 기억해요이번에는 계산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